김OO(26341) 여자. 45세. /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거주.

2015년 3월2일 재진 / 154.8cm 57.5kg

만성피로와 체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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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트레스 심해지며 저녁에 식욕이 많이 당긴다고 하셨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마음이 불안해서 인지 자주 체하고, 잠을 많이 자도 늘 피곤하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체질개선 한약을 먹었을 때, 마음이 편하고 만성피로가 좋아졌던 기억이 있어

다시 시작해보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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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처방을 해드리고 보름 후 진찰 하였을 때, 늘 피곤하던 몸이 좀 개운해졌다고 하셨습니다.

30분만 운동을 했는데도 땀도 많이 나고 많이 운동한 것처럼 좋다고 하셨습니다.

보름 더 드신 후 진찰 했을 때, 소화도 잘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증이 많이 평온해 졌다고 하셨습니다.

한 달 동안 체중은 3kg 감량하셨고, 늘 피곤하던 육체와 정신이 많이 건강해져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당분간 체력 유지목적으로라도 더 드셔야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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