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 인후통, 만성 피로, 체질개선

43세 여자분으로 용인에서 오신 분입니다.

학원 강사여서 목을 많이 써서인지, 늘 목이 아파 일주에 두 번 정도씩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처방을 받아오곤 하셨습니다.

2014년 7월 14일 초진. 159cm 55.5kg

2014년 8월 21일. 159cm 52kg

목표체중은 달성하셨습니다.

그 외,,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체질개선 한약을 먹는동안 이비인후과를 한 번도 안 갔다.

일주에 한두 번씩 항생제를 먹었었는데...

약 먹는 동안 체력도 좋아졌다.

체중은 유지만 해도 될 거 같다. 

곧 수능이라 수업이 많으니 체력에 보탬이 되도록 지어달라“ 고 하십니다.

직업이 교사(강사)이신 분들은 목아픔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도, 체질개선 치료를 하면서 관련 처방을 함께 하면 목아픔이 개선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