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ㅇㅇ(27257) 여자 33세.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거주
2014년 5월 20일 초진 / 162.7cm 68.7kg

과민감성피부와 체질개선

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입니다.

식사가 매우 불규칙하며 특히 저녁에는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게다가 얼굴~목이 가렵고 인설이 일어나고 따갑고 부어 피부과에서 과민감성피부 진단을 받고

양약을 복용중이며 피부과 스킨, 연고 바르면 괜찮아지고 안 쓰면 또 나빠지길 반복중이라

피부도 같이 치료하길 원하셨습니다.

 

진찰 후,  체질개선 효과와 함께 피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처방하였습니다.
한제 복용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좋다고 하셨습니다.

피부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같은약으로 한제를 더 드신 후, 내복약과 연고는 두어번 사용하고

전보다 훨씬 좋아져 놀랍다고 하셨습니다.

꾸준히 3개월 복용하신 후 8월 말에 내원하셨는데, 피부는 완전히 괜찮아져 

내복약과 연고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아주 만족해하셨고,

체중도 60kg까지 감량되어 목표 달성하고 유지요법 중이십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식사를 대충떼우다 보니 살도 살이지만 체력도 많이 약해졌었는데,

체질개선 하면서 많이 건강해지셨다며 앞으로 사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고 흐뭇해 하시던 김OO님의 말씀에 가슴이 벅찼답니다^^

 

 

 

* 치험례는 전부 실제 치험례이며 개인정보를 제외한 진료부분은 원하시면 내원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