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성 알러지성 비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18
조회수 358

 

체질개선 전문 조은몸한의원에서 비염한약으로

 

알러지성 비염이 개선된 사례입니다.^^

 

 

 

차트번호 : 29122

이름 : 신 ○ ○

병명/치료과목 : 만성 알러지성 비염

 

 

중학교 때부터 시작되어 낫지않고 있는 만성 알러지비염 환자입니다.

2019년 3월 22일 초진

비염으로 맑은 콧물, 재채기 증상이 중학때부터 계속 되고 있음.

요즘 점점 심해지고 있다. 더불어 편두통 증상도 있따.

 

 

알러지비염도 한의학으로 치료가 잘 되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진찰 결과 이분은 체질적 경향성이 소음인으로 뚜렷하게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럴경우, 체질에 안 맞는 식품은 가급적 제한해야 합니다.

체질적 경향이 나타나더라도 장기의 불균형이 뚜렷하지 않을 경우 식단 제한을 엄격히 하진 않습니다만,

체질적 경향성과 장기의 불균형이 뚜렷하게 나타날 경우는 반드시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오래된 고질병이 치유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약 먹을 때만 좋아지고, 약을 안 먹으면 또 재발하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비염 때문에 만성적으로 양약을 복용하시는 대부분의 환자분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분에게는 소음인 비염에 쓸 수 있는 처방 중의 하나인 계지가황기탕을 처방하고,

밀가루 음식을 비롯하여 차가운 성질을 지닌 음식을 조심하라고 일러드렸습니다.

 

 

2019년 4월 23일 (한달 복용 후)

먼지를 많이 마시면 재채기를 좀 하는데 그 외에는 그럭저럭 괜찮다.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인데도 이전보다 호전되었습니다.)

 

 

2019년 5월 23일 (두달 복용 후)

비염이 없어지고 두통도 없다.

일단 비염이 없어서 생활하기 너무 편하다.

과제가 많아 잠을 못 자는 바람에 좀 피곤하긴 하지만 이전에는 피로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0일 (세달 치료계획의 마지막 진찰 일)

이제 (감기들 때 말고는) 콧물이 안난다.

남은 한약은 하루에 한 봉지씩만 드시라고 하였습니다.

증상이 없어져도 오래된 질환이므로 6개월 이상은 찬 음식과 환경은 조심하라고 일러드리고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교육하였습니다.

 

 

오래된 비염은 약을 먹고 증상이 없어져도 조금만 조심을 하지 않으면 쉽게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더 좋겠지만, 고질적인 비염도 3개월 정도면 대체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환자분이 오래 복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조심하고 체력을 길러야만 약의 도움 없이도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전글 역류성식도염과 체질개선
다음글 우울감으로 인한 폭식증 치료와 체질개선
 
댓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