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간수치가 높으면 한약다이어트가 해로운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29
조회수 85

간수치 높으면 한약다이어트가 해로운가?

 

 

 

병원에서 간수치 높으면 한약을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듣는데요,
실재로 요즘 한약재는 일상에서 먹는 음식재료들보다 더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농약,중금속) 관리를 받고 있어, 전문가에게 올바른 진찰을 받고 처방받은 한약은 안전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간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재로 병원에서 간수치 떨어뜨리는데 처방되는 약도 (상품명 : 레가론) 한약입니다. 바로 한약재 엉겅퀴(약재명 : 대계)인데요, 이것을 현대과학기술로 유효성분을 추출한 그런 약이 아니라, 그냥 100% 엉겅퀴입니다.
제약회사에서 엉겅퀴의 씨앗을 추출해 현탁액으로 농축시판하니 양의사들도 양약으로 알고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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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케이스>

 

 

간수치 높으면 한약을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문의전화가 온 환자분 한 분의 케이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강 ○○ (여자, 49세, 서울 영등포 거주)

차트번호 : 17240

2012년에 저희 한의원에서 체질개선을 하셨던 분입니다.

 

 

2017년 3월 24일 전화가 오심.
"살이 다시 쪄서 한약을 먹고 싶은데, 간수치 높으면 한약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먹어도 될지 궁금해서 연락드렸다."

검진표를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2017년 1월 정기검진에서 GOT(61) GPT(106) GGT(92)로 다소 높게 나왔습니다.

GOT, GPT, GGT(요즘은 GOT, GPT 대신 AST, ALT라고 많이 쓰는데 같은 말입니다. 모두 간에 존재하는 효소인데, 간세포가 파괴되면 혈액으로 흘러나와 혈액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납니다.)

이정도 수치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이용해서 체질개선과 간수치 개선에 동시에 도움이 되도록 처방을 할 수 있다고 내원하시라고 하였습니다.

 

 

2017년 3월 27일 내원
155.3cm 70.8kg
간수치뿐만 아니라 혈압도 높게 나오십니다. (155/96)
체중감량과 간기능개선을 목표로 처방을 합니다. 혈압은 대체로 체질개선 후에 정상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지켜보기로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친한 지인들이 많아 평소 술을 자주 드십니다. 아마 간수치도 그때문에 상승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생략)

 

 

2017년 9월 8일 (전화 진료)
체중 59kg (연령, 잦은모임, 음주 둥의 관계로 감량은 좀 더딥니다.)
병원에 갔더니 모든 간수치가 정상화되었다고 합니다.
혈압도 예전 최고 187까지 올라서 혈압약 처방을 권유받았는데, 살이 빠지면서 요즘은 130 전후로 정상화되었다고, 매우 고마워하십니다.

 

 

 

♣ 이런 케이스는 저희 한의원에서 한달에 적어도 한두 케이스는 접할 수 있는데요, 간수치 높으면 한약이 위험하다는 것은 일종의 편견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한약이 안전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식품과 약은 누구나 먹어도 안전한지 그렇지 않은지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한약이 간에 나쁘다는 말도 틀린 말이고, 모든 한약이 간에 안전하다는 말도 틀린 말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하에 한약을 복용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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