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밥잘안먹는아이 치험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26
조회수 14

 

 

밥안먹는아이 치험례

 


식욕부진 / 밥안먹는아이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경우,
성장이 더디거나 면역력 저하로 잦은 감기나 각종 질환을 앓을 수 있습니다.
어른(노인) 역시 식욕부진은 체중감소나 면역저하 및 병후 회복의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밥안먹는아이들이나. 병후 회복기에 있는 성인의 경우,
위장 기능의 허약으로 인하여 결독(結毒), 련독(攣毒)이 발생하여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결독(結毒)이란, 체기나 변비, 숙식 등 위장관의 소통을 막고 있는 독소들을 총칭하는 용이이고, 련독(攣毒)은 영양소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일련의 독소증후군을 말하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2차적으로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악순환 구조를 형성합니다.
즉, 식욕부진 → 영양부족 → 식욕부진 →영양부족.... 의 악순환 고리를 만듭니다.

결독(結毒), 련독(攣毒)으로 인한 식욕부진은 검사상 특별한 이유가 발견되지 않아 생활습관 교정을 통하여 해결을 하라는 지시를 받곤 하지만, 실제로 쉽지는 않습니다.

이 때, 한약 치료를 통하여 결독(結毒), 련독(攣毒) 현상을 제거하기만 하면 식욕부진은 안전하고도 쉽게 치료가 됩니다.
특히 밥안먹는아이의 경우 원인이 단순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단, 한 번의 복약으로 좋은 효과를 거둔 밥안먹는아이의 치험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안 ○○ (남자 9세) , 차트번호 29297
2017년 8월 1일. 환자분 소개로 초진 내원
밥을 잘 못 먹겠다 한다 : 2년 째 반복.
속이 불편하고 울렁거린다. (구역반사가 심해서 구강 안 진찰이 힘들 정도)
기타 특이한 질병은 없습니다.
마르고 영양상태가 불량해 보입니다.
진찰 결과 련독(攣毒) 으로 진단하고,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처방 중 생강감초탕을 기본으로 하여 15일분 처방해 드렸습니다.

 

 

2017년 9월 26일
환자(아이)의 엄마도 소화가 안 되서 약 지으러 내원.
아이의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너무 많이 좋아졌다. 밥을 계속 먹으려 한다."
"내(엄마)가 소화가 안 된다고 하니까, 아이가 자기약을 먹어보라고 준다."

 

 

♣ 이와 같이 오래된 식욕부진이라도 정확한 진단 하에 꼭 필요한 약재만 적절히 사용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온갖 약을 넣어 처방하게 되면, 오히려 살이 찌거나 불필요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 질문 > 밥잘안먹는아이를 치료할 때 녹용이 꼭 필요한가?
-그렇지 않습니다. 녹용은 예전 못살던 시절, 단백질 부족이 심했을 때 뛰어난 효과를 발휘했던 약입니다.
- 요즘은 녹용 없이 꼭 필요한 치료용 약재만으로도 정확하게만 투여하면 우수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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