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요만 안오면 성공!!

저의 다이어트 성공은 아니지만 목표 도달 직전 후기입니다.

시작하기전 62kg 지금 현재 52.5~53kg왔다 갔다

기간은 10월 말쯤부터 시작해서 12월 말 걸렸네요..

한 3개월 잡고 있었는데.. 2개월 정도 걸렸네요

나름 독한지 몰르고 했지만 칭구들이 독하다고하네요^^

목표체중 52kg이였지만.. 아직 쪼금 부족 그러나 만족!!

엄마가 그만빼라해서..ㅠㅠ

음식조절은 술일체는 안먹은건 아니지만..한번인가 두번 먹었어요...

밥은 아침에 쪼금 종지 있져? 간장 담는거 거기에 콩밥 또는 현미&쌀 섞인거..

반찬은 국이랑 찌개는 건더기만.. 반찬은 채소도 먹고 고기를 워낙좋아해서

아침에 삼겹살 먹기도 했어요^^ 그것도 적당히~

아침에 물 안먹고 회사로 출발!! 회사도착하자마자 물은 종이컵 한잔먹고..

점심먹기 한시간전 약1봉 점심 거이 싸기지고 다녔어요 회사밥 안먹고

닭가슴살 샐러드, 야채샐러드 ,연두부,돌아가면서 소스도 바꿔가면서 먹어서

그닥 질리지는 않았어요(참고 양은.. 지름8cm높이6cm원형 반찬통)

저녁도 점심과 동일 한시간전 약1봉먹고 위에 음식들 먹고 또는 굶었어요^^

굶는건 자신있어서~~ 저녁안먹으면 몸무게 빨리 줄어들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과자 탄산음료 커피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거이 안먹었어요!!

운동은 가끔씩 모란에서 수진역까지 걸어가는거랑 집에서 티비보면서 훌라후프랑..

스템퍼?운동기구 대략 운동시작하면 1시간 채울라고 노력했고요

운동할때도 물 잘 안먹을려고도 노력했구요

군데 저는 운동을 별로 안했어요~ 넘 추워서~ ㅋㅋ

군데 살이 쪼금쪼금씩 빠지더라고요..

성격이 급한편이라 초반에는 몸무게가 안줄어든다고 글도 올리고 그랬는데^^

그때 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고요~ 이점 넘흐 맘에 들었어요!!

먹는거 완전 조절했습니다!! 솔직히 살빼는데 최고는 음식조절인거 같아요

근데 꼭!!!! 운동하세요 솔직히 운동안해도 빠져요!!! 저처럼...(심한 어지럼증이 생김!!)

그러나!!!!! 운동안하면 한의원에서도 말해줬지만 이쁘게 안빠진다고 했는데 그말이 진짜예요!!!

막 안이쁘게는 아니지만 살이 흐믈흐믈거려요!! 이렇게되면 요요오기 쉽거든요 근육이 있어야..

지방이 잘 안붙는데...ㅠㅠ 이 사실을 알고있지만 저는 실천 못했어요..ㅠㅠ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운동하세요~!! 근육붙여주는 한약은 없낭...ㅋㅋ

하툰 전 이몸무게로 쭉 유지할 예정이고요~!! 전 탄수화물만 조절하면 할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분도 힘내서 원하는 몸무게로 되길 바랄께요~

원장님과 직원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