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약은 잘 먹고 있습니다.

원장님 가르쳐 주신대로 운동을 하니까 하나도 피곤하지가 않네요.

운동에 대해 전문가라 생각했는데, 왜 그렇게 미련하게 운동을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참 쑥스럽기도 하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다이어트라 생각했는데, 보름 정도 해 보니까, 정말 시작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중은 2kg 정도 빠졌는데, 그보다 피곤이 없어지고 몸 컨디션이 좋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시키신대로 6개월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요즘 좀 어려워서 ^^

적어도 3개월은 꼭 해 보렵니다.

그리고 소개 많이 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