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들

저는 주부입니다 결혼전 당연이 날씬했죠 47k였으니까요 결혼해서 아이둘을 낳았더니 이젠 먹기만해도찌니 걱정이였어요  독하게 다이어트 한 번 해보자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우연찮게 황상호한의원을알게돼서 제인생은 변하기 시작했지요  운동도 열심이 하고 약도 시간맞춰 열심이 복용했어요 의심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몸무게 변동이 없어 실망도하고 어떡할까 고민도했어요 원장님께서는 더 기다려보라고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뭘 그러냐고 걱정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지요 점점 식욕도 떨어지고 생각보다 참기쉬웠어요  좋아하는 맥주 다방커피 일절끊었어요 보름이 지나니 이제야 서서이 느낌이 오기시작했어요 저는 체질이 빨리 빠지는 체질은 아닌가봐요 서서이 빠지더라구요 답답했어요 약이 떨어질때쯤에는 갈등도했어요 더디빠지니까 그만먹어야 하나 하는 갈등 하지만 벌써3개월이 다됐네요  먹기 잘했다는 생각들었어요 10k로 감량했으니까 이젠 3k로만 더 감량해야겠어요  앞으로 운동열심히 하면서 꾸준이 유지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이젠 쇼핑이 즐거워요 모두가 이젠그만 하라고 말려요 제가 부러운가봐요 벌써 새 옷을 몇벌이나 샀는지 몰라요 갑자기 옷 욕심이 확 생겼어요 지금 시작하고 있는 여러분들도 충분이 해낼수있으니 열심히 한번 도전해보세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황상호한의원님과 간호사 선생님 실장님의 환한미소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전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요 꿈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