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안녕하세요. 부천이예요~~~

지금도 열심히 약 먹고 있는..

제가 약을 벌써 2달하고 반정도 먹었네요~

지금까지 총 12kg정도 빠졌는데~ 이젠 예전에 옷은 아예 맞는게 없어서 싹 버리고

친구도 주고. 그랬답니다~

안그러면 다시 그옷들,,,입게 될까봐요..^^;;;;;

처음엔 주위에서 그만빼라~ 얼굴이 안되보인다~이런 소리도 해서 흔들리기도 했는데~

역시 원장님 말씀대로 지금은 오히려 피부도 더 좋아지고 주변에서도 예뻐졌다 그래요.

아무래도 질투섞인 걱정이었던것 같아요~

아뭏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건강해진거 같구요~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이랑 옷 사러 가는게 즐거워요^0^

이제 목표체중까지 3kg밖에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서 꼭 목표체중 이루겠습니다~

지금 약 드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드셔보세요~저는 정체기때 포기하려다가 원장님 말씀대로 계속 실천했더니 역시 어느 순간부터 다시 빠지더라구요~

우리 모두~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