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일기--- 1탄

8월11일

드뎌 다요트를 시작했다 하루를 일체 굶고 약만 배고플때 먹으란다

일단은 오전10시경 1/2을 먹고 가볍게 출발======3

점심시간에 친구의 유혹??에 못이겨 약간의 커피와 빵2조각을 꿀꺽 OTL  ㅠㅠ

오후5시경 나머지 1/2을 먹고.......

그래도 전혀 배고픔을 못느끼며  간단한 체조와 스트레칭30분을 한 후  하루를 마무리...

8월12일

몇가지 식사 방법중 나는 점심을 먹는 방법을 택했다

오전 11시경 약 1봉을 먹고 친구와 점심을 맛있게 냠냠 ㅋㅋ 단 1/2소식했다우

좋아하는 커피의 유혹을 물리치고 별로 배고픔의 고통없이  저녁에 스트레칭20분 후

하루를 무사히 마침

8월13일

어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방법으로 .....

선생님께서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은 걷기운동1시간씩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8월14-16일

교회  학생부 수련회에 주방 봉사로 참석하는 바람에 소식을 한다고 했지만 중간중간

간식을 먹는 바람에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

약은 하루에 한봉씩 점심시간전에 먹었다

운동 또한 할 시간이 없어서 주방노동으로 대체 ㅎㅎㅎ

이래가지고 제대로 살이나 빠질까 모르겠다.....

아직까지 몸무게의 변화는 1kg 정도 빠진거 외엔 별다른 변화는 못느끼며

다음주를 기대해본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홧팅!!! 고고!!!!!